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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 이야기

방치말고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 퇴행성 관절염!!

by 보험은 송팀장 2020.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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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의 소금 같은 존재

보험 정보를 알려드리는 소금언니에요~!

퇴행성 관절염

오늘은

방치말고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퇴행성 관절염!!

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퇴행성 관절염

퇴행성관절염은 다른 용어로

골관절염으로

뼈의 끝부분을 덮고  보호해주는 연골(물렁뼈)이 닳아서

없어지는 상태를 의미해요!

관절 질환 중 가장 흔한 질환이고요.

나이가 들면서 증가하기 때문에

퇴행성 관절염이라고도 불려요.

일반적으로는 40세에 이르면 대부분에서

관절의 퇴행성 변화가 나타나며

60세 이상이 되면 50% 이상에서

퇴행성 관절염의 증상이 나타나죠!!!

헉!!!

 

퇴행성 관절염은 크게~!!!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일차성(원발성) 퇴행성 관절염

원인이 있는 이차성 퇴행성 관절염으로

나뉘어요.

 

대부분의 일차성 퇴행성 관절염

오랫동안 약한 연골을 무리하게

사용하거나

심한 운동으로

관절에 무리가 오면 발생하죠.

퇴행성 관절염

이차성 퇴행성 관절염의 원인으로는

운동 중 부상 등 관절에

외상을 입었던 경우,

선천적으로 관절에 이상이 있는 경우,

관절 내 다른 질환으로 인해

이차적으로 퇴행성 관절염 발생한다고 해요~!

 

원발성은

다시 몸의 여러 곳에 있는 관절들 중

한두 곳에만 발생하는 국한성

여러 곳에 발생하는 전신성으로

나누어지는데 국한성이 가장 흔해요.

 

우리 몸에 있는 모든 관절에

퇴행성 관절염이 나타날 수 있지만

특히 손가락, 척추, 무릎에 흔하게 나타나요..

무릎 관절은

전에 외상을 입었던 경우에도 볼 수 있으며,

체중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곳이므로

비만도 관계가 깊어요.

이외에도 발등, 발가락, 발목, 어깨 등도 퇴행성 관절염

올 수 있다는 점~!!!

퇴행성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의 증상은 어떤가요????

 

 

퇴행성 관절염의 증상은

통증이 가장 흔하고요.

개인에 따라

통증의 정도가 다양하게 나타나요.

대부분의 환자들의 통증 정도는

아주 심하지는 않고요.

날씨나 활동의 정도에 따라 좋아지기도 하고

악화되기도 하는 증상이 반복되요.

 

통증은 초기에는 경미하게 나타나다가

퇴행성 관절염은 몇 년에 걸쳐 점차 심해지며,

운동할때 특히 악화되고 쉬면 좋아지게 되요.

아침에 일어나면 관절이 뻣뻣해지는

경직 현상이 나타나고

서서히 관절이 풀어져요.

 

손가락에 생기는 골관절염은

손가락 끝마디가 처음에는

빨갛게 붓고 아프다가요....

나중에는 마디가 두꺼워지고

통증은 없어지게 된다고 해요.

하지만 엄지손가락 밑부분에 생기는

퇴행성 관절염은 지속적으로 통증이 나타나

물건을 잡거나 주먹을 쥘 때

불편함을 느끼게 해요.

고관절에 생기는 골관절염은

걸어 다니거나 서있을 때

사타구니 부분이나 무릎부터

허벅지 앞쪽으로 통증이 나타나요.

통증이 심해지게 되면

움직이기가 힘들어지고 심한 경우

쉬고 있을 때에도 통증이 나타날 수 있죠.

무릎의 경우

계단을 오르내리기가

힘들어지고 다리가 둥글게 휘어지며

쉬면 통증이 완화지만 움직일수록 심해져요.

무릎 관절에 관절액이 많아지고

무릎이 계속 부어올라

모양이 변하기도 해요.

 

이외에도 목이 뻣뻣한 증상,

 저녁에 허리가 많이 아프고

다리 아래로 전기가 오는 것 같은

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어요.

어려운 보험, 헷갈리는 보험,

궁금하실때 언제든 어려워 마시고,

소금언니에게 질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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