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1 '보험'은 바람을 타고~~ (우연한 기회) 안녕하세요 ~~ 소금언니입니다. 전의 글에서 제가 얼마나 보험을 싫어 했는지 말씀 드렸었는데요~ '보험'은 바람을 타고~~ (우연한 기회) 다들 공감하시지요?? 그렇게도 보험을 싫어하던 제가 보험일을 시작 하게 된 것은 아주 우연한 기회에서 였지요. 12년을 다녔던 직장을 버렸을 때는 주변의 만류도 많았어요. 편하게 하던 일 하면 되지 왜 모험을 하느냐고들 그랬거든요. 물론 싫어하던 분야의 일이기에 저 또한 고민일 많았지만, 전혀 접하지 않던 새로운 직업 이라는 것이 저한테는 매리트가 있었어요. 그리고, 아깝다 생각하면서도 대부분의 이들이 가입하는 이유가 궁금하기도 했고요. 처음 해보게 되는 일이지만 제가 해왔던 일을 접목하여 좀 더 능률을 높일 수 있을 것 같기도 했지요. 우선 처음 면접을 본 이후에는.. 2020. 3.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