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의료비 16%인상? 이제는 50%할인!!

안녕하세요~!

세상의 소금같은 존재

보험정보를 알려드리는 소금언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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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의료비 16%인상?

된다는 말이 돌고있는데요`!!!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실손의료비 인상으로 뉴스가 떠들썩 합니다.
16%가 인상되었다고요. 
어떠세요?? 체감상 16%가 맞나요?? 
실제 증가된 비율을 보시면 '16%가 뭐야 !! 

배는 오른 것 같고만!!' 

하시는 분들 많으시지요? 

 

실손의료비의 경우 해마다 갱신을 합니다. 
과거 실손의 경우 3년, 5년마다 갱신 되었으나 

실제로는 1년마다 올라 누적되고 있다가 

3년에 한 번 혹은 5년에 한 번 확 오르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여기서 16%인상이란 ~!?!!!

전년 대비 1년간의 상승률을 뜻합니다. 
이게 3년, 5년 누적되었다가 상승이 되면 ... 
상상만해도 어마어마 해 지지요? 

 

그렇다면 

실손의료비가 이렇게 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실상 과거 1,2세대의 실손의료비가 

이렇게 오르고 있는 것이기도 한데요, 

과거의 경우 본인의 부담금이 적고 

병원가는 대로 청구하는 대로 

대부분 실손의료비에서 보상을 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과잉진료가 다반사가 되었죠`!!!

 

 

보험사의 손해율은 

140%에 육박 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가 된 상태~!

손해율이 높다보니 

결국 전년도 같은 나이대의 의료비의 평균값을 구하여 

청구되는 실손비용이 날로 올라갈 수 밖에 없어집니다. 

특히 2021년 07월부터는 

개정된 4세대 실손보험이 출시 되면서 

평소 건강하신 분들은 대부분 

4세대 실손으로 변경 하셨고, 

 

그렇다 보니 기존 실손을 유지하시는 분들의 경우 

손해율은 더욱 상승하여 갱신시 

보험료 인상이 더욱 많이 되는 

악순환이 반복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이 피해는 고스란히 병원을 잘 다니시지 않는 

건강한 분들이 입게 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 비급여 항목에 대한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으시는 분들은 

기존 실비를 유지하는 것이 상승폭이 높더라도 

더 유리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평소 건강하신 경우에는 

굳이 비싼 보험료를 감당하면서 

기존 실비를 유지하는 것이 

훨씬 불리 할 수 밖에 없지요. 

 

실비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실제 발생한 병원진료비에 대한 

보장을 하는 것이나 

사실상 너무 큰 상승금액으로 

더이상 유지가 어려워 지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보험이라도, 

내가 감당하지 못해서 해지가 된다면?? 

그것은 절대 좋은 보험이라고 할 수가 없겠지요? 

특히 올해 6월까지는 기존 실손 보험을 

4세대의 저렴한 실손보험으로 

전환가입 하는 경우, 

저렴한 가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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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까지도 진행됩니다!!! 
아직 보험료가 높은 

구 실손의료비보장보험을 가지고 있다면!!

 혹여 조만간 높은 보험료로 부담되어지는 것은 아닌지

 꼭 한번 체크 해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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